세계문화경제포럼 아프리카 협업 프로그램 실행 주목

민관, 정부, 기업, 연구소 등 시너지 확장 PPP 파트너십 개발 모형
1차 잠비아(9/25~10/4), 2차 케냐(10/16~22) 정부 초청 회의 성료
황종택 기자 | resembletree@naver.com | 입력 2021-10-29 16: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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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중심 도시 요하네스버그에서 활동하는 광산, 광물 분야의 대다수 전문가는 아프리카에서 남아있는 가장 유망한 국가로 잠비아, 케냐,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기니 등을 단연 첫손에 꼽는다. 이들 국가는 남아공이 전기사용료 인상, 광산가격 인플레이션 등으로 투자 과열 조짐이 일자 더 싼 지역을 찾아 분산된 다국적 거대 기업들과 신흥 기업들의 잇따른 진출로 최근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으로 포스코와 포스코파워,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자원인프라’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외국 기업들은 2~3년 전부터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의 대부분은 자원개발과 연계돼 있는데, 우리 기업들은 자원개발에는 경험이 일천해 선뜻 뛰어들지 못하고 건설에만 관심을 두는 상황이다.

자원개발, 산업투자, 공장건설, 조인트벤처 등 검토

앞으로 르완다, 루마니아, 인도 등 각지에서도 준비

 


마침 세계문화경제포럼에서 작년 봄부터 준비해 오던 기업, 정부, 공공기관, 연구소 등이 함께 하는 아프리카 협업 프로그램인 PPP 모델 추진이 실행돼 주목되고 있다. 올해 제1차 아프리카 잠비아(9/25~10/4), 제2차 케냐(10/16~10/22) 정부 초청 투자유치 및 상호 협업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회의가 성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 정부, 기업, 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 시너지 확장을 위한 파트너십 개발 모형이다. 자원개발, 산업투자, 공장건설, 조인트벤처 등 다양한 형태의 개발 모형들이 검토됐다. 참여 기관으로는 잠비아에선 주한잠비아대사관, 보건복지부, 잠비아관광청,외교부, 잠비아광산협회, 루사카시청, 전력관리공사, Evely 대학교가 참여했다.


케냐에선 주한케냐대사관, 산업자원부 청장 Hon David Osiany, HSC, 보건복지부 청장 Dr Patrick Amoth, EBS, 수출자유지역 청장 (EPZA/Export Processing zones Authority) (Top Life), Tom Mboya Chairman 회장, TECHNO BRAIN 지점장, Nandan Goplakrishna이다. 한국에선 세계문화경제포럼 이성우 부회장 등이 동참했다. 
한편 앞으로 세계문화경제포럼은 르완다, 루마니아, 인도 등에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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