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18 40주년 기념음악회 참여할 시민연주단 518명 모집

공연 참여 오케스트라·합창단 연주단원 518명 모집
3월9일까지 온라인 오디션 접수
이효진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0-02-14 1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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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음악회 연주단의 연주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진=픽사베이)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전 국민이 공감하고, 나아가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념음악회 ‘오월, 부활하다’을 5월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5·18 40주년 기념음악회 ‘오월, 부활하다’는 시민연주단이 직접 연주한다. 

 

이에 서울시는 무대에 올라 연주에 참여할 총 518명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합창 단원을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오디션 접수는 3월9일까지 진행되며, 오디션부터 연습 등 음악회 준비와 개최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주관한다.

온라인 오디션에는 단체 또는 개인 자격으로 오케스트라 활동 등 클래식 악기 연주경험과 합창단 활동 경험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서와 지원동기 영상, 오디션 악보 연주영상을 심사해 단원을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5·18 40주년 기념음악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자는 홈페이지에서 참가 내용 및 방법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민주·인권·평화에 앞장서는 도시로서, ‘5.18 민주화운동’을 단순한 억압과 희생의 역사적 상징이 아닌 화해·상생의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기 위해 5월14일부터 5월20일까지를 ‘민주인권주간’으로 운영한다. 

서울시청과 서울광장 일대에서 <5.18 40주년 기념음악회>, <서울의 봄 라이브 콘서트>, <민주·인권·평화도시 선언 전국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및 학술행사를 광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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