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시민 대낮에 몽둥이 들고 경찰서 찾아가 경찰관 폭행

김제경찰서, 범행 5시간만에 체포…정신질환 통원치료 알려져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9-05-13 17: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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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해당 경찰서 민원봉사실(사진=조주연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대낮에 경찰서 민원실을 찾아가 경찰관을 몽둥이로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50대 A씨가 경찰서 민원실에 들어와 업무를 보고 있던 경찰관을 미리 준비해 온 몽둥이로 가격한 후 도주했다.

 

폭행 당한 경찰관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범행 5시간만에 체포됐다. A씨는 정신질환 관련으로 인근 병원에서 통원 치료 중이였던걸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결과에 따라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구속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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