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찾은 이낙연 후보, 균형발전 뉴딜정책 구상 제시

상징공원 밀마루전망대에서 뉴딜 4개 세부과제 밝혀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7-31 16: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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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상징공원 밀마루 전망대에서 세종시 관계자와 뉴딜에 대한 세부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이낙원 의원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세종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균형발전 뉴딜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31일 밀마루 전망대에 올라 세종시 전체를 본 후 균형발전 상징공원을 찾아 균형발전 뉴딜에 대한 4개의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균형발전 뉴딜 세부과제에 대해 “우선 행정수도 이전 및 세종의 완성 그리고 권역별 거점도시 구축과 공공기관 이전, 한국판 뉴딜과 균형발전의 접목, 수도권의 미래비전 관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판 뉴딜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추진돼야 한다”며 “한국판 뉴딜의 사업을 선정하고 예산을 투입할 때 지방을 더 우선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가 제시한 균형발전 뉴딜은 미국 대공황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이 제시한 뉴딜의 핵심목표 3R(구제Relief·회복Recovery·개혁Reform)과 궤를 같이 한다.

그는 “균형발전 뉴딜의 핵심목표는 지역을 살리기 위한 공공기간 이전(구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 회복(회복), 4차 산업협명 대비 및 한국형 뉴딜에 접목한 국토균형발전 개혁”이라며 “4개 세부과제와 3대 핵심목표를 중심으로 균형발전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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