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동탄포레자이’ 내달 분양…‘트리플 생활권’ 주목

영통‧기흥‧동탄 인프라 이용 편리…비규제지역 인기 예고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3-24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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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탄포레자이투시도.(사진=GS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GS건설은 경기 화성 반월지구 인근에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수원 영통과 용인 기흥, 화성 동탄의 주요 인프라가 모두 가까운 ‘트리플 생활권’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은 24일 경기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신동탄포레자이’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1,2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동탄포레자이는 경기 남부권 핵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인근 분당선 망포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수원역 10분, 판교역 30분대, 강남역 40분에 도달 가능하다.


다양한 교통호재로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6년 예정) 서천역(가칭) 초역세권에 위치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권에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예정)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4베이(BAY)로 설계되고, 일부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4㎡ 최상층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됐다.


한편, 화성시 반월동은 비투기과열지구‧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이나 전매 제한,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비교적 자유롭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주변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바로 옆 수원, 동탄2신도시와 달리 비규제지역에 속해 인근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동탄포레자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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