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눈높이 경찰 홍보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방문 어린이 순찰차 탑승 체험
이지현 기자 | hknews001@gmail.com | 입력 2020-06-19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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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경찰 지구대에서 방문한 어린이에게 경찰 순찰차 탑승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익산경찰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지현 기자] 전북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찰 체험 등을 진행하면서 정감 치안을 펼치고 있다.

 

19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신동지구대는 최근 사전등록을 위해 지구대를 방문하는 어린이 가정이나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평소 접해 보지 못했던 112 순찰차 시승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사진촬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친근한 인식과 추억을 선물, 한 걸음더 가까이 다가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을 좋아하지만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친근하게 생각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지구대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찰관의 인식 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성재 익산 경찰서장은 "아동학대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가 심각하다”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경찰관이 먼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가서는 노력들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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