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교급식 종사자에 정기 안전보건교육

영양사 등 1만6천여 명 대상…2월 7일까지 진행
최성우 기자 | kso0102280@naver.com | 입력 2020-01-12 16: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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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성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영양사·조리사·조리실무사, 급식‧배식보조원 등에 대해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2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근거해 오는 2월 7일까지 대한산업안전협회·대한산업보건협회·한국안전기술협회의 지원을 받아 1만6,400여 명을 대상으로 3일 24차시 과정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산업재해발생시 대응 실무 ▲급식종사원 유형별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유해위험물질과 물질안전 보건자료 ▲화재폭발사고 예방 실무 등 안전교육과 ▲근골격와 계 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보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시설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로서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 증진하기 위해 학교급식이 없는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의무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단체급식 조리 현장에서 산업재해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 해 각 시도에 학교급식 시설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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