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찾아가는 아동안전교육’ 실시

동작구, 지역아동 대상 연령·상황별 맞춤교육 7월부터 실시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19-06-11 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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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해 어린이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사진=이효진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 동작구는 ‘2019년 찾아가는 아동안전교육’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동영상·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안전교육지원시스템 및 콘텐츠를 전국 최초로 구축 이를용한 교육이 진행된다.

2017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교통관련 사고, 추락 등 안전사고로 사망하는 어린이가 매년 평균 230명이 넘는다.
 
이에 동작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아동시설 210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48회에 걸쳐 시행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마을안전강사가 해당 기관에 직접 방문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 상영, 키오스크 활용 등 간접체험을 통한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생활안전 및 자연재난, 화재 등 20가지 안전사고의 발생원인, 예방법, 대응요령이다.

동작구 안전재난 관계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생활 습관이 형성되고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어린이 안전사고 없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1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린이 응급수영교실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신청을 원할 경우 오는 19일까지 교육희망일 1~3지망까지 기재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희망교육일을 우선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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