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클럽 전주서 연탄 기부

'전북전주아리스', 연탄 4500장 기부 저소득층 21세대 전달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11-28 16:55:2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28일 김호중 팬클럽 '전북전주아리스' 회원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전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의 팬클럽 '전북전주아리스' 회원들이 28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주시에 연탄 4500장을 기부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기부된 연탄은 저소득층 21세대에 전달 됐으며 전북전주아리스는 한 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한 주민은 “살림이 넉넉지 않아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많았는데 수북이 쌓인 연탄을 보니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북전주아리스 회장은 “동절기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계속 실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조주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