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無”

“추가 감염 없이 사태 마무리”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6-05 16: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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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물류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확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사진=SBS 방송화면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최근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와 곤혹을 치른 ‘마켓컬리’에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강화와 대응책 마련에 힘써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다.


◆ 자가격리 해제 사업장 복귀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방역 당국이 지정한 검진대상자 315명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음성 판정을 받은 315명은 자가격리 시작일부터 2주 뒤 협의를 통해 복귀 날짜를 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컬리는 방역 당국에서 검진 대상자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직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확진자가 나온 이후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체 사업장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다”면서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로 방역해 배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4일 마켓컬리의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에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물류센터는 확진 판정이 내려진 당일 폐쇄됐고 방역 작업 등을 마친 후 지난달 30일 운영이 재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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