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탈북민 정착 위해 성금 쾌척

미래를위한사랑나눔협회와 업무협약식서 5천만원 기탁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18-11-08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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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규(왼쪽) 타이어뱅크 대표는 이영철 미래를위한 사랑나눔협회 대표에게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 협회(이하 미사협)는 타이어뱅크와 탈북민들 및 청소년과 탈북 대학생들이 미래 한반도 평화의 밀알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업무 협약식을 했다.

 

이날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과 김춘규 대표는 탈북민과 청소년, 탈북대학생들의 올바른 정착 지원 활동에 써달라며 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2008년부터 활동한 ‘백평서한’ 자립봉사단을 기반으로 창립된 미사협은 현재까지 탈북민과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및 탈북 대학생들에 대한 생활안정물자와 학비지원 등을 했으며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007년부터 탈북민 이영철 대표가 운영하는 탈북민 자립회사 엘티케이정보와 카드결제 체크기 밴 시스템사업 제휴를 하고 탈북민 회사가 자립해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탈북민 대안학교 청소년들과 지역 탈북민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착 지원 활동을 했다.

 

 

▲ 김춘규(왼쪽) 대표와 이영철 대표가 업무 협약식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타이어뱅크 김 대표와 미사협 이영철 대표는 업무 협약식 통해 탈북민과 탈북 청소년 및 탈북 대학생에게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 사업 협력으로 탈북민 모두가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의 주역으로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 협력을 다짐하고 서명했다.


타이어뱅크 김 대표는 이날 업무 협약식을 통해 이 대표에게 “앞으로 타이어뱅크는 그동안 10년간 진행한 탈북민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탈북민과 탈북 청소년들 및 대학생들에 대한 꾸준한 정착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로운 한반도 평화의 주역으로 준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사협 이 대표는 “타이어뱅크 임직원들의 사랑이 담긴 지원이 탈북민 모두에게 잘 전달 되기를 바란다며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올바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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