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강몽땅 제3회 리싸이클 뗏목 한강 건너기 시상식 성료

4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환경보호·인성교육 중요성 알려
이동민 조사위원 | zalzinezyo@gmail.com | 입력 2019-09-05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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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열린 제3회 리싸이클 뗏목 한강 건너기 시상식 단체사진

 

[세계로컬타임즈 이동민 조사위원]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은 “2019 한강몽땅 제3회 리싸이클 뗏목 한강건너기”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9 한강몽땅 제3회 리싸이클 뗏목 한강건너기” 대회는 지난 8월 10일·11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이 주관했다. 

 

또한, 국회 교육위원회·국회환경노동위원회·서울특별시 교육청·서울특별시 의회·아이스밸리워터·오로라민C·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머니투데이 더 리더·에듀인뉴스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늘어나는 쓰레기들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자원재활용의 직접적인 실천과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하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주제로 7개학교, 총 9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9월 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뗏목의 독창성과 안전성, 제작과정 및 행사 진행과정에서의 협동심, 최종 분리수거를 통한 정리정돈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 서울시장상, 서울시교육감상, 서울시의회 의장상,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장상 등의 총 6개 부문에 대해 진행됐다.
 

▲ 왼쪽부터 김창수 수석 부연맹장, 여명 서울시의원, 정광인 운영위원장.

 

행사는 김창수 수석 부연맹장의 환영사와 여명 서울시의원의 축사, 정광인 운영위원장의 심사 및 경과보고, 각 부문별 시상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의 김창수 수석 부연맹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장 먼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유범진 연맹 이사장님과 정광인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37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학생여러분과 인솔교사 그리고 학부모의 도움 덕분”이라고 밝혔다.

 

여명 의원은 “친구들과 함께 무엇인가를 만들고 기념할 수 있고, 더불어 환경 보호도 할 수 있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광인 운영위원장은 “올해 세 번째 대회를 진행하며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잘된 점은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고치면서 좀 더 발전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서울시장상과 서울시교육감 수상자들.

 

시상식은 서울시장상과 서울시교육감상 시상부터 시작됐다. 우선 서울시장상은 매년 참가하며 뗏목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익힌 서울디자인고등학교와 갈매기를 형상화한 뗏목으로 환경보호라는 이미지를 표현한 현대고등학교 B팀이 차지했다.
 

이어 서울시교육감상은 태극기를 바탕으로 뗏목을 제작한 북악중학교 A팀과 뗏목 옆에 날개를 다는 등 타 팀과는 다른 독창적인 형태를 보여준 고명중학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국회 교육위원장상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 수상자들.

 

국회 교육위원장상은 참가학생들간의 높은 팀워크를 보여준 북악중학교 B팀과 외형도 나무로 제작해 견고한 모습을 보여준 삼성고등학교가 수상했으며, 국회 환노위원장상은 거북선을 본 딴 뗏목을 제작한 동도중학교와 재활용으로 만든 거북이를 장식한 현대고등학교 A팀이 차지했다.
 

▲ 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자들.

 

이어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3R'이라는 구호로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린 명일여자고등학교가 수상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준 북악중학교 학부모회와 현대고등학교 학부모회도 서울시의회 의장상의 영광을 안았다.
 

▲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장상 수상자들.

 

마지막으로 진행된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장상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명중학교와 북악중학교를 이끈 허충 상원중학교 교감, 권경라 북악중 교사, 하승태 고명중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의 송재형 연맹장은 “환경오염이라는 문제는 누군가가 해결하는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같이 해결해야하는 문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대회의 모든 사람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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