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농특산물 전용매장 전국 첫 백화점 입점

인천 핵심상권‘롯데百 인천터미널점-지젤엠 청라점’ 오픈
유영재 기자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02-17 17:03:0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강화군 지역 농산물 전용 상설매장이 전국최초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군 지역 농산물 전용 상설매장이 전국 최초로 백화점에 입점하면서 강화군 농산물 유통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역생산 농산물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신선한 강화섬 농특산물을 도시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15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과 지젤엠 청라점에 전용 매장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도심에 농특산물 전용 판매장이 백화점에 입점한 사례는 전국 최초다. 

 

지난해 5월 유천호 강화군수가 롯데 본사를 방문해 농산물 판로 확대에 대한 세일즈 행정을 펼쳤고, 이후 롯데와 지역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와 내실 있는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이번 입점이 성사됐다.


이날 강화군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 가공식품, 6차산업 제품으로 구성된 150여 개 상품을 올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픈 첫날 청라점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한 한 고객은 “주부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며 “믿을 수 있는 강화 농특산물을 가까운 대형 매장에서 쉽게 살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고품질 우수 특산물과 강화도를 방문해야 살 수 있었던 제철 신선 농산물을 풍성하게 매대에 올려 연중 계속 판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화 농산물의 유통 구조개선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유영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