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새로운 변화 실현할 리더십 있어” 대전 대덕구청장 출사표

12일 박정현 기자회견 통해 출마 선언 공식화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2-12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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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시의원.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박정현 대전시의원이 6·13 지방선거 출마선언를 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시의원은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3 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박 의원은 “위기는 새로운 기회를 낳는다. 대덕구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시, 산업기반이 있는 도시, 자연환경이 수려한 도시라며 구민의 자존심을 살리고 삶을 윤택하게 바꾸는 등 새로운 변화를 담대하게 기획하고 능력있게 실현할 리더십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00년 23만이던 대덕구 인구가 2017년 12월 현재 18만7000명으로 2000년에 비해 4만5000여명이 줄었다. 지난 10여 년간 대덕구의 구청장과 집권당은 누구였느냐”며 “대덕구민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을 살리고 삶은 개선시키지 못한 자유한국당에 무능함을 질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일곱색깔 무지개 대덕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대덕구답게 대덕구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 협치를 통해 주민들이 주인되는 대덕구”라며 “대덕구의 산업기반과 문화, 자연환경이 융합되어 청년들이 모이는 젊은 대덕구, 4차산업혁명시대를 열어갈 기회의 땅”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 대전 청란여고와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을 지낸 환경운동가 출신이다.

2010년 비례대표 대전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2014년 민선 7기 재선에 성공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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