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대림산업, 신입직원 대상 안전교육

용인 안전체험학교에서 1박 2일 교육·체험 실시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1-17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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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은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 중이다.(사진=대림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대림산업은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에서 전날부터 1박 2일에 걸쳐 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신입직원 입문과정부터 체계화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체화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대림산업의 안전체험학교는 모두 19개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구성됐다.


이 곳에서 대림산업 신입직원들은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전도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벨트, 안전모, 안전화, 완강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용법을 실습한다.


또한, 화재 진압과 질식사고 발생 시 구조 방법, CPR 및 응급조치 실습 등을 통해 위기 발생에 따른 대응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이번 안전교육은 현장교육을 앞둔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교육을 마친 신입직원들은 전국 다양한 현장에서 건설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인 후 현업에 배치된다.


한편, 대림산업은 지난해 1월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하고 안전의식 개혁을 위한 교육을 강화했다. 대림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학생, 공무원 등 외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 지난 1년 간 102회에 걸쳐 총 2,600여 명이 안전체험학교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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