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규제자유특구 통해 대구경제 재도약 기원 ‘후끈’

8일 칠곡향교서 포럼 개최…산업 발전 대한 주민 관심 뜨거워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11-08 17:11: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 포럼'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정희경 대구테크노파크실장의 주제발표를 듣고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 8일 대구 칠곡 향교에서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 포럼'이 개최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구 경제 활성화와 혁신 성장으로 더 나은 대구를 향한 시민 등 170여명이 모였다.

 

▲ 김학도 차관(왼쪽)과 홍의락 의원(중간), 이상길 대구행정부시장(오른쪽)이 향교를 둘러보고 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홍의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을),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규제혁신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들이 포럼에 참가했다.

▲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들에게 사업할 기회를 먼저 주고 관련된 규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규제자유특구로서, 그 혁신의 기회를 대구 북구가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대구의 과거 주력산업을 넘어 새로운 분야인 ‘웰니스산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구가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정부도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 홍의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홍의락 의원은 “오늘이 대구 북구가 새로운 길로 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따라가지 않고 앞장서서 선도해 가야 살아남는 시대로서 변화 앞에 두려워 말고 가야만 한다”면서 “주민들이 믿고 함께 앞장서 가야 ‘웰니스산업’의 성공을 이끌 수 있으며, 오늘을 계기로 역동적인 대구 북구를 다시 만들자”며 각오를 다짐했다.

 

▲ 오성탁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본부장이 '스마트 웰니스산업 미래발전 방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내빈들의 인사가 끝나고 ‘스마트 웰니스산업’의 미래발전 방향과 대구 규제자유특구 발전방안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가 끝난 후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재일 경북대 전자공학과 교수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토론이 열렸다. 전문가와 시민들이 토론을 통해 의견을 취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가운데)을 좌장으로 패널들이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영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