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다중 이용시설 특별점검 나선다

대구 북구보건소, 식품취급업소 대상 7월 1일~12일 진행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6-24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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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대구북구보건소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특별 위생 점검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많은 여행객들의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시설 이용 증가와 무더위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종사자 건강진단(보건증) 실시 여부 ▲유통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및 시설기준 등 적절성 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냉동.냉장, 선입선출 등)의 적절성 여부 ▲기타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 식품취급업소의 식자재나 관련 시설 및 관련 종사자 등 위생관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 

 

이번 실시하는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후 자율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의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위생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다면서 안전하고 청결한 먹을거리 제공으로 선진음식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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