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 가져

5일 유니홀에서…사회갈등해소·통일준비분야 단체 6곳·개인 6명 선정
최경서 기자 | atbodo@daum.net | 입력 2018-10-05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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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는 5일 열린 제3회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 후 수상자 및 내외빈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경서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세계일보는 지역갈등 해소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는데 앞장선 기관 및 개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3회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5일 오후 본사 강당 유니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초·광역 지자체 등의 기관 및 기초·광역의원, NGO공헌자 등의 개인이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과 대립, 집단이기주의를 넘어 공동체의 화합과 사회통합 노력을 진작시키기 위해 노력한 수고를 치하하는 것이다.


세계일보조사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는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과 박귀종 세계일보 조사위원회 이사장, 수상자와 내·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이 제3회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고도성장을 통해 괄목할만한 산업화와 민주화의 기반을 닦았다”며 “하지만 이러한 성장에도 빈부격차와 세대차, 계층과 이념, 지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 문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남북, 북미 정상회담에서 보듯이 미·일·중·러 4대 강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세계사적 난제”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갈등 해소에 앞장서고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는데 앞장선 기관·단체와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은 사회에 팽배한 집단이기주의를 넘어 공동체의 화합과 국민통합을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박귀종 이사장은 축사에서 “남북의 화해와 협력 및 교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핵문제에 대한 걱정과 우려도 가지게 되는 가운데 우리 사회의 갈등 수준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사회공헌의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한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제도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박귀종 세계일보 조사위원회 이사장이 제3회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최경서 기자)

 

박 이사장은 “세계일보조사위원회는 애천, 애인, 애국의 3대 사시와 3대 사지인 조국통일의 정론, 민족정기의 발양, 도의세계의 구현이라는 창간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남과 북이 더불어 잘 살기 위한 통일 준비와 공동체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조사위원들의 성원에 따라 우리 사회의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사회갈등해소분야 단체 3곳과 개인 3명, 통일준비분야 단체 3곳과 개인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사회갈등해소분야 수상자 및 단체는 장종태 대전시 서구청장, 윤환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장, 엄기복 한국BBS중앙연맹 상임이사와 서울시 서초구청, 대구시 북구청, 포항서부신용협동조합이며 통일준비분야 수장자와 단체는 이규일 통일교육개발연구원 교육연수실장, 이상명 The Forum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tudies Inc. 대표, 목진환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겸임교수와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미래를 위한 사랑나눔협회, 선정국제관광고등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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