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석회 왜 거기서 나와’…괴산군 “철저히 조사”

주민신고로 적발…“1천톤 이상 폐석회 매립 확인”
조주news9desk@gmail.com연 기자 | 입력 2020-08-14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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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회가 매립된 현장(사진=괴산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폐석회 불법매립 현장이 적발됐다. 주민 신고로 드러난 매립양은 1천톤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14일 충북 괴산군에 따르면 한 지역주민은 "한 석회제조 공장이 괴산군 연풍면 일원에 폐석회를 불법으로 매립했다"고 괴산군에 신고했다.

 

현장을 점검한 괴산군은 "1000톤 이상의 폐석회가 매립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철저한 추가 조사를 벌이겠다"며 “꼼꼼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매립 등 위법사항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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