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구매하세요" …농·축산물 원산지 표기 단속

고양시, 선물용 상품·제수용 농·축·수산물 집중 관리 나서
최경서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8-26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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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가 소비자들이 제수용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선다.

 

26일 고양시에 따르면 주요 단속은 허위 표기가 의심되는 특정 품목들을 대상으로 제조·가공업체 및 농축수산물 유통 중·대형매장,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로 명태·갈치를 비롯해 조기·갈비세트·쇠고기·고사리·도라지·인삼 등 주요 선물제품 및 제수용 농축수산물을 중점으로 단속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고양시는 원산지를 표기하지 않거나 표기법을 위반해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허위 표기 또는 그 표기를 고의적으로 손상시킨 뒤 변경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원산지 미표기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밖에도 원산지 허위 표기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선물용 제품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신선한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해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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