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재단, ‘새일여성인턴’ 선착순 모집

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통해 인턴 271명 공모
이배연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0-02-21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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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배연 기자]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과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통한 지속적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에서 인턴을 모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경기광역·경기IT·경기북부광역·경기북부)에서 인턴 27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6개월 이상 경력 보유 여성과 결혼 이민여성, 북한이탈 주민, 한부모 여성,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인턴 신청 가능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명 미만, 4대보험 가입, 최저임금법 준수 업체여야 한다.

 

상시 근로자 수 1인 이상 5인 미만 기업이라도 벤처 기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여성인턴 1명을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3개월간 매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지원한다.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고용되는 여성 인턴에게는 1인당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모집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과 기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구인 등록 후 ‘여성인턴제 참가 신청서 및 근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새일여성인턴제는 육아·가사 등의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장적응 프로그램”이라며 “취업 대상자는 일자리 체험과 실무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으면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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