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추계예대 산·관·학 협력 체결

예술인재 양성 네트워크 구축…지역 문화예술 공헌활동 확대
최경서 | 입력 2020-09-25 1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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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이제훈 대표와 추계예대 임상혁 총장이 산·관·학 협력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문화재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강동문화재단은 추계예술대학교와 ‘문화예술콘텐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예술활동을 통한 봉사,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추계예대 창조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강동문화재단의 축적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추계예대가 배출하는 인재가 만나 강동구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활발한 기여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추계예대는 11개 학과의 전공 비교과 교육인 공연과 전시활동 협력과 재학생과 졸업생의 현장실습, 인턴활동 등 교육 확장 방안을 협력 방안으로 제안했다.


강동문화재단은 추계예술대학교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둘러 보고 향후 협력 프로그램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다. 


강동문화재단의 정책자문위원인 세계일보 최승묵 국장이 배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후 전개 될 협력 방안으로 전시와 공연·예술교육 혁신 등의 사례를 공유했다.

 

▲강동문화재단과 추계예대 관계자들이 산·관·학 협력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문화재단 제공)

한편, 1974년 3월 설립된 추계예대는 예술교육을 통해 국가적 이상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 추계 황신덕 여사가 설립했으며, 약 1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서울 유일의 예술대학이다. 


미래사회 수요 충족을 위한 교육 과제로 'CHUGYE VISION 2025+'발전계획을 수립해 순수 예술 교육과 예술경영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의 교육경험을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 전문가 그룹과 함께 산관학 협력 체제를 마련했다.

그리고 강동문화재단은 지난 1월 강동아트센터와 구립도서관을 통합하고 전환한 ‘함께 꿈꾸는 문화공간’으로서,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그룹과의 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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