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성철 기자 | imnews656@hanmail.net | 입력 2018-06-06 1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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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10시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지성군 남양주시부시장(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이 분향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가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현충탑에서 지성군 남양주시부시장(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유가족,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 및 분향에 이은 추념사, 유족대표(박영희)의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드림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립합창단이 참여했다.

 

지성군 남양주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이 보여주셨던 애국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추념하며 유가족과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태극기 달기 체험행사와 전쟁의 참혹함과 의미를 일깨우기 위한 주먹밥 먹기 체험행사, 6.25 전쟁 사진전을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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