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방송대 총학생회에서 감사패 받아

안양시학습관 건립 기여 공로…2023년 신관 준공 예정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1-02-16 17:30:35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태호 방송대 총학생회 등의 예방을 받아 방송대 학습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태호 방송통신대학교(방송대) 총학생회 일행의 예방을 받아 방송대 안양시학습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안양시는 새로운 방송대 학습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방송대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한국방송통신대학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올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상 부지 마련에 힘을 쏟았다.

또한, 유휴 국유지를 전수 조사해 시민대로365번길 24(관양2동 894-6)를 신관 건립 적합지로 정하고, 토지 관리 주체인 기획재정부에서 방송대로 관리 전환을 이뤘으며, 교육부가 신관 건립에 나설 수 있도록 중재역할도 해냈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총학생회와 세차례 면담을 가졌고, 지난해 12월 7일에는 학생회 관계자들과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새로 건립될 방송대 안양시학습관은 지상 5층의 19,800㎡규모이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석수동에 있는 방송대 학습관은 일반건물(은행)의 일부를 임대해 사용하는 관계로 학생 수에 비해 학습공간이 부족하고, 주차공간도 여유롭지 않아 재학생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하지만 신관이 건립되면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돼 평생학습의 의욕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의 방송대 재학생은 매년 3,000여 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 시대에 부합에 원격수업으로 학생 수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sns에 ‘젊어서 배우면 장래가 밝고, 열심히 배우면 늙어서도 쇠하지 않으며, 늙어서 배우면 죽어서도 썩지 않는다’는 사자성어 언지사록(言志四綠)을 적어놓았다”고 언급하며, “평생 배우는 행복한 지역학습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장선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