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전국 순회 프로젝트…정책·공약 발굴

‘팔방 사경’ 프로젝트, 14일 강원도부터
김재민 기자 | yang7871@naver.com | 입력 2021-12-10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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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더불어 민주당 사회적 경제 위원회 상임위원장 선언서 낭독 장면 (사진=더불어 민주당)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사회적 경제위원회는 정책공약 발굴을 위해 8개 권역 사회적 경제 주체의 목소리를 듣는 ‘팔방 사경’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위원회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4일,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내년 1월까지 서울, 인천·경기, 강원,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제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혁진 상임위원장은 직접 사회적 경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상향식 정책 발굴로 실용적·창의적 정책 및 공약 수립, 사회적 경제 주체들의 이재명 후보 지지 확산, 지역 사회적 경제 역량 및 조직 강화, 민주당 253개 전국 사회적 경제위원회 출범 및 사회적 경제 주체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형배 민주당 사 경위 위원장은 “사회적 경제는 지역 기반으로 주민과의 공존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주체가 직접 정책 및 공약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고충과 소중한 제안을 모아 이재명 정부 역점사업에 사회적 경제가 포함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제33차 세계 협동조합 대회 개회식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 경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경제 성장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관련 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또한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포용적 전환사회를 위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 기본법의 조속한 통과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위원회는 정책 및 공약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의견을 취합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약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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