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뉴스티앤티·브레이크뉴스,(주)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설동호 36.74% vs 성광진 후보 29.62%
‘부동층’ 33.64%…표심 잡기 ‘치열’

(6·13지선 대전 민심) 대전시교육감 여론조사, 설동호 후보 ‘1위’

오영균 기자 | gyun507@hanmail.net | 입력 2018-06-11 1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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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로컬신문과 뉴스티앤티·브레이크뉴스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지율.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지율이 지난 본지 여론조사에 이어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성광진 후보가 바짝 쫓아가고 있는 양상이다. 

 

본지와 뉴스티엔티, 브레이크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6·13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대전시교육감 여론조사를 조사했다.

 

차기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설동호 후보가 전체 응답자 중 36.74%의 지지율을 얻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본지와 뉴스티엔티, 브레이크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이하 본지 여론조사) 결과인 38.2%보다 1.46%p 다소 하락한 수치다(본지 5월 30일자 기사 <대전시교육감 여론조사, 설동호 '1위'…‘부동층’ 변수될 듯> 참조).

 

111개 대전시민사회단체가 뽑은 진보진영 대표 후보인 성광진 후보는 지지율 29.62%를 얻는데 그쳤다. 설 후보와의 격차는 7.12%p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 비율이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후보 없음(13.79%)과 모름(19.85%)을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33.64%로 지난 본지 여론조사(29.1%)보다 4.54%p 높아진 수치를 보였다.

 

이에 따라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한 두 후보 간 치열한 선거전이 예측된다.

 

세계로컬신문, 뉴스티앤티, 브레이크뉴스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6월 3일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53%)와 무선전화 가상번호(47%)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0%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4%p다. 통계보정은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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