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위원장, 송도 생활·교통 인프라 현안 해결에 앞장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 민원 위해 현장소통 등 강화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9-20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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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장. (사진=장선영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와 관련된 모든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주민과 소통해야 하며 현안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은 적극 수렴해주기 바란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장은 송도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조성계획이 사실무근임을 밝힌데 이어 ‘송도 화물차 주차장 건립’과 관련해 대체부지를 모색하는 등 송도의 생활·교통 인프라에 대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정일영 위원장은 최근 박남춘 인천시장 등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송도 화물차 주차장 건립’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위원장은 “송도 화물차 주차장 건립에 대해 주민반발이 거세다”며 “인천연구원에 용역 발주를 통해 다른 대안과 대체 부지를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송도 6·8 공구 입주자 대표들과의 간담회 결과도 전했다.


이밖에도 정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예산협의회에 참석해 GTX 및 M버스 등 송도 교통인프라 상황에 대해 혁신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해 이를 계기로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기본설계비가 충분히 예산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송도의 교통혁신은 결국 인천시 전체를 위한 것으로서, 당 차원에서 예산을 확보해 이의 조기착공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위원장은 “송도의 M버스 노선도 일부 폐지됨으로써 주민들 출·퇴근이 힘들어져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송도의 교통난 해소 대책으로 M버스 3개 노선 신설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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