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추석 명절 종합 치안대책 추진

연휴 교통사고·범죄예방 위한 선제·예방적 활동 본격화
김시훈 기자 | shkim6356@segyelocal.com | 입력 2020-09-18 1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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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추석을 맞아 치안종합대책을 추진한다. ㅁ(사진=제주경찰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시훈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 인파 등 관광객들의 입도 증가에 대비해 추석 명절 치안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치안종합대책 1단계는 오는 21일~27일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며, 서민보호가 필요한 지역·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전수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탐문·첩보수집을 강화해 강·절도, 길거리 폭력배 단속에 역량을 집중,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치안대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리고 치안종합대책 2단계는 9월28일~10월4일 지역경찰 및형사 등의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인파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112 총력대응을 통한 주요 사건사고 예방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이탈 등 신고 접수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전·후 교통안전 확보 및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교통관리 1단계로는(9.25.~9.28.) 재래시장·대형마트 등 명절 준비 혼잡장소에 교통인력 집중배치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 나선다. 그리고 2단계(9.29.~10.4.)에는 공항 등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을 위한 소통활동을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명절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 주요도로 진출입로·식당가 등을 대상으로 이동식 음주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기간에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음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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