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에도 계속되는 음주운전 사고…공조로 검거

대구수성서, 자전거 추돌후 도주 뺑소니범 잡은 직원 격려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5-23 18:45:2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대구 수성경찰서 전경. (사진=수성경찰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경북 경산서 와촌파출소에서 근무중인 김 모 경위에게 음주 뺑소니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김 모 경위는 지난 21일 퇴근 중 BMW차량이 자전거를 추돌 한 후 그대로 도주하는 것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고 약 15분간 추격했다.


추격 끝에 A아파트 인근 골목길에서 수성서 고산지구대 112순찰차 3대와 협력해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검거된 BMW 운전자 A 씨는 혈중알콜농도 0.118%의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성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처럼 인명피해 사건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경산서와 수성서의 협업을 강화해 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할 등을 따지기 보다 인접 경찰서와 협력해 모든 사건·사고현장에 신속 출동함으로써 내 일처럼 적극 나서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류종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