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문제 이웃다툼 심각…주차배려 알림판 만든다

대구 서구, 평리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참여로 제작 설치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5-25 1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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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배려하며 주의해요!'라는 문구의 주차배려 알림판이 제작, 설치된다.        (사진=대구시 서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대구 서구 평리3동행정복지센터는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배려 문화 정착을 위한 주차배려 알림판을 제작, 설치하고 있어 주차난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평리3동은 단독주택으로 많이 이뤄져 좁은 골목길에 주차공간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적치물을 내놓는 등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이웃간 다툼이 많아 주민들의 주차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에 나섰다.

 

이는 서로 양보하고 이웃에 대한 배려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주민들이 펼치는 주차배려운동의 일환으로 알림판을 제작한 것이다.


정국섭 지역회의위원장은 “이 사업은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배려운동"이라며 "양보와 배려를 통해 선진 주차 문화를 만들어 살기 좋은 동네로 가꿔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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