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문화 확산 앞장

자살예방·생명존중 문화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신선호 기자 | sinnews7@hanmail.net | 입력 2020-05-19 19:00:4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한숙박·목욕업중앙회 동두천지부 및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숙박업소 대상 생명사랑 홍보’ 및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 15일 대한숙박·목욕업중앙회 동두천지부 및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와 진행한 간담회는 지역사회의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을 발견할 경우 즉각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를 실시 등 자살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자살률을 낮추는데 모두 함께 노력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와 신한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그동안 동두천지역 숙박업소와 번개탄 판매업소와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네트워크체계를 구축해왔다. 올해부터는 생명사랑 서포터즈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좀 더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업주들에게 자살위험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문화를 조성해, 정신이 건강한 동두천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  

 

안희남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확대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신선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