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위원장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조성 사실무근”

더민주당 연수을 지역위,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적극 나서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7-12 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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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영 더불어 민주당 연수구 지역위원장. (사진=장선영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는 주민 반발이 거셌던 송도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조성계획은 사실무근임을 확인하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일영 연수을 지역위원장 등은 지난 1일 인천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송도 주민이 우려하고 있는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사업은 현재 어떠한 것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많은 논란과 우려가 속출하고 있어 사실무근임을 다시한번 밝힌다”며 입장을 전했다. 

 

이를 위해 정 위원장은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을 면담해 향후 송도 인천신항에 어떠한 쓰레기매립장도 설치하지 말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양수 차관은 "쓰레기 매립장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논란을 빚고 있는 화물차 주차장 조성계획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으며, 대안으로 대체 부지 등을 찾아 협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체 부지 등을 포함한 화물차 주차장 조성 종합방안은 인천시 부시장과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송도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건립 추진과 관련, 정 위원장은 지난 8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송도 세브란스병원을 계획대로 조기 착공해 송도 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병원 측으로부터 이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  

 

이처럼 각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정일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각종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겠다”며 “송도국제도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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