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위원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적극 나서

더민주당 연수을 지역위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조성 사실무근”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19-07-12 1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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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구 정일영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장. (사진=장선영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연수을 지역위원회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우선 주민 반발을 샀던 송도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조성계획은 사실무근임을 재차 전했다.

 

이미 정일영 연수을 지역위원장 등은 지난 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주민이 우려하는 인천신항 쓰레기매립지 사업은 어떠한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사실무근인임에도 불구하고 송도에서 많은 논란과 우려가 속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난 9일 해양수산부 차관을 면담해 용역 결과물 폐기를 요구했고, 향후 송도 인천신항에 어떠한 쓰레기매립장 설치도 검토하지 말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해수부차관은 쓰레기 매립장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논란을 빚고 있는 화물차 주차장 조성계획과 관련해 연수을 지역위원회는 해수부 차관에게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고 대체 부지등을 찾아 협의하기로 했으며 대체 부지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방안은 인천시 부시장과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송도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조기 착공과 관련해 세브란스병원을 지난 8일 방문해 계획대로 조기 착공해 송도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한 약속을 받았다.  

 

정일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각종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겠다며 송도국제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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