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도 서울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랑제일교회 방문후 서산터미널 도착
서산시 "구체적 이동 경로 등 파악중"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08-15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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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서산 12번째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에 나선 맹정호 서산시장(사진=서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서울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가 충남 서산시를 강타했다.

 

서산 코로나19 12번째 확진자다.

 

15일 충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석림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다. 13일 기침, 몸살, 근육통의 증상이 일어 14일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들러 진단검사를 했다.

 

녹십자의료재단에 검사 의뢰결과 15일 10시 최종 확진판정 받았다.

 

밀접접촉자인 배우자와 자녀 총 3명은 음성판정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15일 오후 시 긴급브리핑에 나선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12번째 환자의 발생을 아주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며 “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감염을 막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16일부터 경로당, 국민체육센터, 석림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 ”며 “시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대면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을 즉시 방역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배우자 직장도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A씨의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파악 중인 방역당국은 서산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동선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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