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환자 보호자 포함…익산시 확진자 2명 추가

30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20대, 감염경로 조사중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11-25 1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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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사진=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원광대병원 관련 감염자로 보여진다.

 

25일 전북도와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광대병원 62병동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인 30대 A씨는 전북 20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0일부터 자가격리 중 이였다. 지난 24일 콧물 증상을 보여 검채체취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익산 66번, 전북 25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한, 익산에 거주하는 20대 B씨(익산 67번, 전북 259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 자택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하고 현재 감염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1차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휴대폰 위치추적·카드사용내역·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 동선과 접촉자 및 자가 격리 수칙 준수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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