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원 “‘배산공원 정비사업’ 시민 의견 반영되야”

“모현동 배산공원, 시민힐링의 명소로 탈바꿈 할 때”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1-13 2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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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의원(사진=익산시의회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원이 올해 추진되는 “배산공원 정비사업이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명품공원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오 의원은 13일 열린 익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배산공원 정비사업 시행 이전에 시민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익산 모현동에 위치한 배산공원은 익산시민 모두가 즐겨 찾는 대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거기에다 도심숲으로 시내권 주민들에게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가지 사유로 산책로 및 주민휴식 공간이 제대로 정비되지 못했다는 주민의견이 일었다.

 

익산시는 올해 배산공원 정비사업으로 8억원을 편성했다.

 

최 의원은 “배산공원 정비사업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2021년 1월~12월까지 맞이공간 꽃길 및 화단조성, 운동시설 교체 태양광 경관조명 등 설치에 8억원을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산이 확보된 만큼 배산공원 정비에 대한 장기적인 큰 밑그림을 만들어야 한다”주장했다.

 

그러면서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정비사업으로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익산시에 요구했다.

 

최종오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위로해 주고 안락한 쉼터를 제공한 배산공원을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이 더 필요하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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