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상인 작품 전시회 ‘구시장길을 담다展’ 열려

코로나 위기 속 소상공인의 자아찾기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3-17 22:08:02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사진=군산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시 중앙상가에 위치한 상인 커뮤니티공간 ‘매일그대와’ 카페에서 상인 작품 전시회 ‘구시장길을 담다展’이 열리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상권 르네상스사업단에서 운영해 온 상인아카데미 ‘구시장길 미래학교’의 2021년 첫 프로젝트인 ‘코로나 위기 속 상인으로서 자아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일까지 개최된다.

 

이 곳에서는 참가 상인들이 직접 만든 자화상, 상인들의 활동 모습과 인터뷰가 담긴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 위기 속 상인으로서 자아찾기’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시장길 상인들에게 전문가 심리상담, 타로점을 활용한 마음 들여다보기, 목공예·자화상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인’으로서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운영돼왔으며 이번 전시회는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현장에 준비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군산에서 활동하는 플리마케터들의 참가로 작은 마켓이 동시에 운영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기를 원하면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조주연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