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체납 환경개선부담금 특별징수기간 운영

납부 기간 경과 후 체납자 재산조회 실시, 자동차 압류 조치 계획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2-05-21 2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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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는 27일까지 체납 환경개선부담금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

 

임실군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감소와 원활한 징수를 위해 미수납 독촉 고지서를 발부하고 읍·면 직원들과 합동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며 납부 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납부 등 방법이 있다.

 

임실군은 납부 기간 경과 후 체납자의 재산조회를 실시해 일제히 자동차를 압류 조치할 계획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자진 납부가 중요하며 장기·고액 체납자의 경우 읍·면과 협조해 현지 출장, 전화 독려 등 특별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부담금이므로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1~2회 더 부과되기 때문에 납부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아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대상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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