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 사려니숲에서 진행

서귀포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 일환…비대면 실시
김광훈 기자 | kkh5555@hanmail,net | 입력 2020-07-26 1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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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김광훈 기자] 서귀포시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을 사려니숲(사진)에서 진행한다. 

 

이는 숲을 찿는 유아·어린이 동반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으로 가족단위로 숲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유아·어린이 동반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과 따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해 가족 모두 숲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는 29일 시작해 30일·31일까지 3일 동안 오전10시~오후2시에 사려니숲 미로숲길에서 산림교육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숲해설사가 진행하며  마무리 한다. 


‘스스로 즐기는 유아숲’은 곤충경을 사용해 곤충의 눈으로 숲속 바라보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곤충경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며 아이들이 곤충경에 색칠을 하는 동안 학부모들은 손 코팅지 기념품 만들기·체험을 하고 이어 색칠과 기념품 만들기가 끝난 후 모두 잠시 쉬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는 선착순을 원칙으로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2m)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는 체험이 제한될 수 있으며, 비가 올 경우는 운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험자 거리 2m를 유지해야 하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및 방문기록을 남겨야 한다. 

또한, 사용된 물건은 다른사람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자가 소독을 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공기가 맑은 야외 숲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야외라고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 운영의 날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 강화 홍보와 유아·어린이 동반가족이 숲이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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