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찾아가는 무료 방역’ 실시

구미시, 취약계층 세대 방문 소독·바퀴벌레 등 해충 방제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10-07 2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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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보건소에서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구미보건소는 구미시 19개동의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 무료 방역 서비스는 모기 유충구제 및 실내·외 소독으로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 차원에서 동별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선정, 가구별로 월 1회씩 모두 3회 이상 진행했다. 


주요 활동은 초미립 약제 살포기와 휴대용 분무소독기를 이용해 주택 건물외벽·화장실·싱크대 등의 소독과 바퀴벌레·모기 퇴치 약품 배부 및 손씻기 교육 등 감염병 예방 홍보를 했다.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료 방역서비스는 매년 서비스 대상가구의 주민 만족도가 높아 오는 2020년에는 570세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하수구 등 취약지역 방역과 함께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무료 방역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와 함께 주민들도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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