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전무 지역에 모든 세대 ‘힐링 공원’ 탄생

구미시, 지산동 ‘원앞 어린이공원’ 준공…쾌적한 공간 조성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8-08 2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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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가운데 팽나무·느티나무는 한여름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원앞 어린이 공원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구미시는 지산동 구미 발갱이 전수관 인근에 '원앞 어린이공원' 조성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설을 개방했다. 지산동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쉼터는 있지만 도시공원은 전무한 상황이었다. 


원앞 어린이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2020년 7월 실효될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지산동에 부족한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공원사업을 추진했다. 전체 면적 1,100㎡ 규모로 2017년부터 보상·공사 등에 시비 9억5천만원을 투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놀이시설과 노·장년층 이용이 가능한 정자·운동시설을 배치해 모든 연령대가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광장 한가운데 심은 팽나무·느티나무는 한여름의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미·연산홍·화살나무를 적절히 식재해 경관을 꾸몄다.


구미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원앞 어린이공원은 지역의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휴식공간이 부족한 지역에는 도시공원을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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