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대학교, 수시 입학 상담 위해 한자리에

서구, 학생·학부모들 위해 ‘서구청에서 캠퍼스를 만나다’ 개최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6-13 2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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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시박람회에 참여한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모여 상담중이다. (사진=대구 서구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대구 서구청은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학년도 대입수시박람회인 '서구청에서 캠퍼스를 만나다'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올해 4회차로서, 접근성과 지역 고교생들의 진학률을 고려한 대구·경북지역 14개 대학에서 학교별 부스를 마련했고, 입학 담당자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컨설팅과 홍보를 하는 자리다.


박람회는 2016 ~2018년도에 이어 고교생들의 대학 입시 고민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적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경북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영남대 10개 종합대학과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 영남이공대 , 영진전문대(가나다 순)의 4개 전문대학이 참가하는 수시 전형에 대한 개개인의 지원전략을 세우는 컨설팅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해마다 수시 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기에 수시 입학 상담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박람회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도 부스를 따로 마련해 3학년 외에도 2학년 학생들을 위해 2021대입전형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또한 상담을 대기하며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각 대학홍보 영상을 방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학입시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 “성공적으로 대학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등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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