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 공무원, 10일까지 전통시장 집중 이용

유기상 군수, 시장상인 격려 나서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2-06 2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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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유기상 고창군수가 고창전통시장을 찾았다.(사진=고창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고창군청 전 공무원들이 오늘 10일까지 고창전통시장 등을 집중 이용하기로 했다.

 

소규모 그룹별 장보기 행사로 진행하면서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고창군 공무원과 유관단체들이 대목장의 혼잡을 피하면서 실질적으로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팀별 4인 이하로 분산해 소규모로 장보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고창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을 통한 비대면 장보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 기간동안 설 제수품목 가격동향 파악과 물가 지도점검반을 별도로 편성해 주요품목 가격표시제와 불공정거래행위도 지도·점검한다.

 

또 서민물가를 안정시키면서 방역과 환경정비를 병행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 환경을 조성한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달 5일부터 280억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10%할인된 가격에 특별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사랑상품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작은 불씨가 되어주고 있다”며 “고창 물건을 먼저 사주고, 전통시장과 고창 상가를 먼저 이용해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를 만드는데 함께 울력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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