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점 다녀 온 고창군청 20대 직원 확진

고창 #15번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3-06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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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고창군청 20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전북도와 고창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창읍사무소에 근무하는 20대 직원 A씨가 지난 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고창 #15(전북 #1228)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난 2월 27일 서울의 한 주점을 방문한 A씨는 그 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일 자택에 머물렀던 A씨는 2일~4일까지 정상적으로 출근했고 편의점, 까페, 약국 등이 그의 동선에 포함됐다.

 

3일 근육통 등 최초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한 A씨는 4일 다른이와 함께 경로당까지 방문했다. 5일 검사를 받기 위해 보건소로 이동할때는 대중교통도 이용했다.

 

고창군은 A씨의 접촉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은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직원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확진자 접촉에 따른 읍사무소 직원의 자가격리 조치에 따른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 2일에서 4일 사이에 읍사무소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중 의심 증상자는 선별진료소를 찾아 꼭 검사를 받아달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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