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최신 기술 집약체’ 농업용 드론 방제 주목

본오뜰 시연회…농촌 인력난 해소·농가 경쟁력 제고 기대
이관희 기자 | 0099hee@segyelocal.com | 입력 2020-07-16 2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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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영상편집 이관희 기자] 바람을 일으키며 힘차게 떠오른 드론이 초록색 벼 물결이 넘실거리는 안산시 상록구 본오뜰 위를 시원하게 가른다.


4,900여㎡의 넓은 농지에 친환경제제를 살포하는 드론, 최소 두 명의 인력이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작업량이지만, 드론으로 농약 살포 작업을 완료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7분이면 충분하다.

최신 기술의 집약체로 불리는 드론은 농업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지역농협과 협력해 농가에 농업용 드론을 보급하고 있는 안산시는 올해도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시연회를 열어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농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농업용 드론으로 농작물 방제는 기본이고 간단한 장치만 갈면 비료 뿌리기와 종자 파종도 가능하다”며 “농업용 드론이 앞으로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함께 농가 경쟁력도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상=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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