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확진자 6명 발생... '군산 74-79번'

군산 61번 확진자 관련 4명 추가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11-29 2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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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디자인팀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에서 휴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29일 전북도와 군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군산 61번 확진자 관련 4명과, 이어진 n차 감염 1명, 70번 확진자 관련 1명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정동 월명종합경기장에 드리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군산 74번 확진자 A(40대)씨는 군산 65번 접촉자로 지난 27일부터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29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5번 확진자 B(50대)씨는 군산 70번 접촉자로 현재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다. 지난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29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6번 확진자 C(5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지난 23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29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그의 아들도 이날 오후 확진판정을 받아 군산 7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군산 77번 확진자 D(2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현재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다. 28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29일 오전 7시 경 양성 통보를 받았다.

 

군산 78번 확진자 E(40대)씨는 군산 61번 접촉자로 지난 27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29일 오전 7시 경 양성통보를 받았다.

 

군산시는 이들에 대한 방문자 CCTV를 확인해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특히, 월명종합경기장에 드리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달에만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며 시민들이 불안감 확산되는 등 코로나19 여파가 심상치 않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최소한의 활동으로 나를 지키고 가족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더 이상의 확산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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