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 김경란 신임회장 취임

“지역사회 중추적 역할 다 할 수 있는 여성단체로 만들어 가겠다”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2-25 2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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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를 받은 정읍 여성단체협의회 김순아 전 회장과 김명자 씨가 유진섭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 김경란 제14대 회장이 취임했다.

 

25일 정읍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가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전년도 결산과 2021년도 사업계획, 예산 보고, 정관개정에 이어 임원선출 승인 등을 중요 안건으로 처리했다.

 

이임하는 13대 김순아 회장은 한국부인회 정읍시지회 김명자 회장과 같이 공로패를 받았다.

 

김경란 취임회장은 취임에 앞서 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취임 후 첫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시정발전에 협력하면서 여성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리더로서 자기개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여성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인 봉사와 이웃 사랑을 실천한 김순아 전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 김경란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여성복지 증진은 물론 정읍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유진섭 시장 배우자인 오명숙 여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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