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마트폰 중독방지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초‧중‧고 등 22곳 191명 학생 대상…9월까지 진행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07-11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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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다 사용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경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경주시는 지역 초‧중‧고 등 22곳 19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양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진단조사 결과 의뢰된 주의사용군에서 부모가 동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과 연계해 인터넷 치유캠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전문 강사와 상담원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개인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서 과다사용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준다. 


경주시 관계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며 자율적인 개선 유도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용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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