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위, 코로나19 예방 자율방역활동 실시

지역 공공체육시설 이용 주민들 감염 예방 위해 진행
신선호 기자 | sinnews7@segyelocal.com | 입력 2020-11-09 21:01:29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자율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양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자율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열린 방역활동은 코로나19의 지역발생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옥천약수터, 과골약수터, 극동약수터 등 야외 공공체육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인체에 무해한 소독약을 이용해 방역소독을 하는 등 생활방역체계를 강화했다.

최혜정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생활 속 모든 활동이 제약되는 등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며 “관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동참해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는 등 안전한 회천2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자원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사업, 양주시 최초로 생활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다양한 주민환원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신선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