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대비 핵심현장 특별점검

경주시, 내년 5월까지…사업장·건설공사장 등 3대 현장 중심
류종민 기자 | lyu1089@naver.com | 입력 2019-11-07 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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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에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경주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발생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건설공사장·불법 소각 등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을 중심으로 내년 5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특별점검은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한다.


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겨울철과 봄철에 대기 배출 사업장 등 생활주변의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을 촘촘하게 점검·감시해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게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사업장·공사장 등 160여개 미세먼지 핵심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대기배출 사업장의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단속활동과 함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설치 지원과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사업 또한 적극 추진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빈도가 잦아지는 겨울철과 봄철에는 선제적인 배출원 관리가 요구된다”면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 및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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