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은 음악회로 에너지 충전해보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임지영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으로 3월 공연 시작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1-02-16 2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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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이번 봄은 음악 에너지로 충전해볼까?


3월 5일 '2021 서울시향 임지영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시작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월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25·26일은 '2021 서울시향 최수열과 임선혜 1&2'로 28일은 '2021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I' 를 공연한다. 

 

3월 무대에는 서울시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함께한다.


5일 서울시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는 멘델스존이 20세가 되기 전 작곡한 교향곡 1번을 한국 초연한다. 멘델스존이 20세가 채 되지 않은 15세에 작곡한 작품으로, 젊음으로 가득찬 음악적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다.
  
서곡은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이다. 베버가 작곡한 동명의 오페라의 서두로 처음 소개됐지만 오늘날에는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서두로 더욱 자주 연주되는 명곡이다. 

이번 무대 레퍼토리는 브루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이다. 이 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더불어 브루흐의 양대 바이올린 작품으로 유명하다.

 

 

 

28일 실내악 시리즈 첫 번째로 베토벤의 알려지지 않은 실내악 작품들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마련했다. 

 

베토벤의 피아노·클라리넷·첼로 삼중주 ‘거리의 노래’는 실제로 베토벤이 살던 시대 빈 거리에서 유행하던 노래를 주제로 사용해 베토벤 시대의 빈 문화를 음악으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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